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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레알 한국GM 사장, 창원공장 찾아 임직원과 소통···'생산성' 강조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헥터 비자레알 신임 사장이 지난 4일 창원공장을 방문해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적인 출시를 축하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비자레알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차질없는 생산과 품질관리 경영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앞서 지난달 23일 부평공장과 30일 보령공장을 방문했다. 한국GM의 모든 제조 사업장들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창원공장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