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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영 동양생명 명예이사 "책임감·진정성 중요···70대 FC가 롤모델"
"26살에 FC일을 시작해 어느 새 40대 중반에 들어섰다. 뒤돌아 보면 하루하루가 공부였고 고객들에게 충실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 대부분의 계약들이 고객들의 소개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젊은 나이에 동양생명 FC 일을 시작한 오미영 명예이사(47·영통지점)는 명예이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오 명예이사는 이번 '2022 동양생명 연도대상'에서 은상을 받았다. 고객 관리 능력과 고객 만족도 평가 지표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