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재계 "기업하기 힘드네"···반도체특별법 겉돌고 상법 개정은 강행
최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며 재계는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고, 집중투표제 도입 의무화 등을 포함해 소송 리스크와 투기자본 공격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면, 반도체특별법은 여전히 처리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투자 및 M&A 활동 위축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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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기업하기 힘드네"···반도체특별법 겉돌고 상법 개정은 강행
최근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하며 재계는 경영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를 주주로 확대하고, 집중투표제 도입 의무화 등을 포함해 소송 리스크와 투기자본 공격 가능성을 높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면, 반도체특별법은 여전히 처리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투자 및 M&A 활동 위축이 우려된다.
재계
'朴 탄핵' 때와 판박이···발 묶인 재계 총수들
2025년 힘찬 한 해가 시작됐지만 재계의 분위기는 조용하다. 해마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경제포럼이 막을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라는 대형 이벤트도 임박했으나, 해외 출장길에 오르는 기업인의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내 정세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풀이되는데, 2017년의 탄핵 정국을 떠올리게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연초부터 전세계적으로 굵직한 이벤트가 속속 예정돼 있지만
재계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다 참석했지만···탄핵·참사에 차분했던 재계 신년회
경제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경제 재도약 의지를 다지는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올해로 63회째를 맞이한 이번 신년인사회는 탄핵 정국, 항공 참사 등 속에 진행됐던 만큼 엄숙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경제단체장들은 현재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짙어졌지만 우리에겐 고난을 기적으로 바꿔냈던 DNA가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남대문로 상의
재계
"올해도 어렵다"...재계, "초격차"로 돌파구
을미년 새해가 밝았지만 기업들의 표정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올해도 녹록지 않은 경영 환경이 전망되면서 주요 재계 CEO들이 내세운 키워드는 초격차 기술 리더십, 지난이행, 도전과 변화다. 이를 통해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를 둘러싼 경영 불확실성들이 잔존해있기 때문이다. 우선 대외적으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예고되어 있는 데다 국내 정세마저 불안정한 상황이라는 점에서다. 2일 재계
재계
"과거의 성장공식 잊어라"···2025년 앞둔 재계의 '경고'
2025년 새해를 앞두고 재계 전반에서 변화를 독려하는 경고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저성장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탄핵 정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으로 내년도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사고의 전환으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기업 총수와 경제단체장은 덕담과 함께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새해 인사를 공유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먼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재계
"내수 독려하고 민간외교까지"···수습 나선 총수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맞물려 혼란한 정국이 계속되자 주요 기업 총수가 더욱 분주해졌다. 서둘러 해외 네트워크를 가동해 민간외교를 펼치고 정부 당국에 흔들림 없는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는 데도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불확실성 속 나름의 방식으로 해법을 모색하려는 취지이나, 일각에선 정치적 문제가 생겼을 때마다 재계가 수습 부담을 떠안는 데 불편해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탄핵 정국이 막을 연
재계
혼란 정국 속 트럼프에 상법까지···재계, 찬바람 부는 연말
연말연시가 다가왔음에도 재계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예고로 긴장감이 맴돌았던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여파로 이어지고 있는 탄핵 정국 속 혼란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현 행정부가 동력을 잃으면서 기업들이 염원했던 법안 추진은 지지부진하고 독소 법안들은 입법되는 등 재계를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이번주 중 안건심사소
재계
영업 기밀도 털어놔야 하나···재계 "벌써부터 내년 국감 걱정된다"
"기술적 특성상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가 한 국회의원의 승차감을 위해 최저지상고를 낮게 설계, 하부 충격에 취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내놓은 답변이었다. 국정감사 시기만 되면 마치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장면들이다. 다만 얼마 전 '국회에서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하 국회증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재계
탄핵 가결에도 경영 불확실성 여전한 재계 골머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로 가장 큰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됨에 따라 재계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일단 한고비는 넘겼다는 판단에서다. 그럼에도 재계는 탄핵 가결에 따른 여진,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등으로 인해 여전히 리스크가 잔존해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 SK, LG 등 주요 기업들은 이번 사태로 인한 정국,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흐름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14일 윤
재계
[계엄 후폭풍]"지금 정부 눈에 띄었다간"···얼어붙은 정국에 숨죽인 재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계기로 정국이 급격히 얼어붙자 주요 대기업이 일제히 자세를 낮췄다. 그간 지배구조 개편과 경영권 분쟁 등 현안으로 도마에 올랐는데, 이 와중에 정부의 눈에 띄었다간 곧바로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인식에서다. 4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은 비상계엄 사태가 사업에 미칠 영향을 놓고 내부적으로 머리를 맞대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이들 모두 외부엔 이렇다 할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회장 주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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