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현실화된 건설사 '줄도산'···부채비율 200% 이상 건설사 수두룩
시공능력평가(시평) 100위 내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업계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자 올해 들어서만 법정관리를 선택한 건설사가 4곳에 달한다. 27일 서울회생법원에 따르면, 안강건설은 지난 24일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안강건설은 2015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디오르나인'이라는 주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시공 능력 평가에서는 116위에 올랐다. 지난해 경기 안산시 단원구 물류 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