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앙도서관,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실시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중앙도서관(관장 이계만)이 2018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실시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도서관을 거점으로 삼아 지역민에게 인문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올해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Trend Reader (人)in Gwangju :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인근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살레시오여자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