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이한구 회장의 딸 이소영 씨가 3만6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소정 씨의 현대약퓸 보유주식수는 5만주에서 8만6000주로 증가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호반산업,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 입주민 피해 그만...장마철 대비 나선 건설사들 · DL이앤씨, 6년째 'AA-' 등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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