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수험생으로 부산지역 대학에 입학이 결정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념촬영 사진(맨 첫줄 왼쪽 다섯번째 한국예탁결제원 신재봉 전무, 여섯번째 한국예탁결제원 한일수 경영지원본부장)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유재훈)은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부산지역 취약계층 수험생으로 부산지역 대학에 입학이 결정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