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KT는 새벽 6시 15분부터 서울과 천안 등 일부 지역에서 유선전화 수발신이 불가하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신속하게 서비스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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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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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T, 서울·천안 등 일부 지역서 유선전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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