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한은 "트럼프 관세 리스크 '시즌2' 없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상향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글로벌 AI 투자 수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지속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봤으며, 건설투자 부진과 경제 양극화 우려가 여전하다. 소비자물가 전망치는 2.2%로 소폭 상향됐다.
[총 100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한은 "트럼프 관세 리스크 '시즌2' 없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로 상향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글로벌 AI 투자 수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미국 관세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경기 지속이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봤으며, 건설투자 부진과 경제 양극화 우려가 여전하다. 소비자물가 전망치는 2.2%로 소폭 상향됐다.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관세 변화 영향 제한적···美 생산 거점 가동"
셀트리온이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대응해 브랜치버그 공장 인수 등 현지 생산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바이오의약품 CMO 사업을 시작하며 단기적으로는 비축물량을,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갖췄다. 미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자동차
현대차, 대미투자법 처리 촉구···"관세 압박 커질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과 투자법안 지연에 따른 산업 위기를 우려하며 3500억달러(약 505조원) 대미 투자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경고와 함께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관세 불확실성이 증대하며, 자동차 산업 경쟁력 약화와 기업 실적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패션·뷰티
미국 15% 관세, K-뷰티·패션 긴장···경쟁력 시험대
미국이 15% 일괄 관세 도입을 예고하면서 K-뷰티와 패션 업계의 통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관세 부담 구조 변화로 한국산 제품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될 우려가 제기된다. 업계는 현지 생산 및 공급망 전략 다양화로 충격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일반
김정관 장관 "美 관세 변화에도 대미 수출 여건 사수할 것"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관세 정책 변화와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응해 대미 수출 여건을 지키기 위한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무역법 301조 등 미국의 추가 조치 가능성에 대비하며, 기업 영향 최소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있다.
금융일반
정부 "美 대법원 상호관세 무효 판결 영향 제한적···24시간 모니터링"
정부는 미국 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에도 글로벌 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인상 등 대외 리스크가 남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품목관세 유지와 무역법 301조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기로 했다.
일반
중기부 "미 관세 무효 판결 여파···中企 피해 최소화 총력"
중소벤처기업부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 판결에 대응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주요 협회들과 핫라인을 구축, 관세 관련 동향을 실시간 공유 중이며, 향후 환급절차 등이 구체화되면 맞춤형 설명회와 컨설팅을 제공해 수출 중소기업 혼란을 줄일 방침이다.
일반
청와대 "美 글로벌 관세 10% 등 추가 조치·주요국 동향 면밀히 파악"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청와대는 미국의 글로벌 관세 10% 등 추가 조치와 주요국 동향을 면밀히 관찰하며 대응에 나섰다. 상호관세 환급 지원, 한미 간 무역 균형 유지,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추진 등 관련 부처와 기업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항공·해운
트럼프 관세 카드, 조선 호황에 찬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 부과 방침이 재확인되며 한국 조선업계가 원가 상승과 공급망 악화 등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국회 내 미국 투자특별법 지연과 협상 난항 속에서 MASGA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예외적 조치 필요성이 제기된다. 강재와 기자재 가격 인상, 실적 악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기·전자
LG전자, 비수기·희망퇴직까지···4분기 '유난히 추운 겨울' 예고
LG전자가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낼 전망이다. 미국 관세 등 여파에도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으로 3분기 실적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지만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 관측되기 때문이다. 계절적 비수기로 접어든 데다 전사 희망퇴직 비용까지 겹치면서다. 16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4분기 연결기준 LG전자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23조5322억원, 영업손실 182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4% 증가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