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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 1000조원 증발...애플 4.8%↓·엔비디아 6.3%↓·구글 4.6%↓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로 뉴욕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애플, 엔비디아, 구글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82% 떨어진 209.27달러(28만66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는 6.36% 하락한 100.45달러(13만7616원)에 마감했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도 4.61% 하락해 160.64달러(22만76원)에 종료했다. 애플 주가는 장중 196.21달러까지 떨어지며 200달러 아래까지 하락했고, 엔비디아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