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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검색결과

[총 7,3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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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9영업일 만에 2600선 회복···코스닥도 725선 마감

투자전략

[마감시황]코스피, 29영업일 만에 2600선 회복···코스닥도 725선 마감

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29일 만에 2600선을 회복했으며,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725선에 마감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제약·바이오 등은 약세를 보였다. 미중 무역 협상 및 대미 수출 변화가 증시에 영향을 주었으며,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조로 강세를 나타냈다.

체면 구긴 삼성전자 반도체···1분기 TSMC와 '10조원' 격차

전기·전자

체면 구긴 삼성전자 반도체···1분기 TSMC와 '10조원' 격차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올해 1분기에도 대만 TSMC에 큰 폭으로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성능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를 잡지 못한 삼성전자는 TSMC보다 10조원 이상 낮은 매출액을 기록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올해 1분기 매출 2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보다 17% 줄어든 수치로, AI 칩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판매 감소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삼성전자는 HBM 시

지난해 500대 기업 33곳 물갈이···산은·SK하이닉스 '톱10' 진입

재계

지난해 500대 기업 33곳 물갈이···산은·SK하이닉스 '톱10' 진입

지난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3곳이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매출 300조원을 넘기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고, 산업은행과 SK하이닉스는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500대 기업에 진입하기 위한 매출 하한선은 1조3293억원으로 전년보다 324억원(2.5%) 증가했다. 전체 매출은 4110조8281억원으로 5.3% 늘었고, 영업이익은 283조3173억원으로 40.3%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 다음주 일본行···오사카 엑스포 찾는다

재계

이재용 회장, 다음주 일본行···오사카 엑스포 찾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다음주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13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이 일본을 찾는 건은 외부 공개 일정을 기준으로 지난달 2∼9일 출장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 회장은 정부 고위 관계자 등과 함께 '한국 주간'(13∼17일)에 열리는 '한국의 날'(13일) 공식 행사에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가 한일

삼성·LG, TV 성적 나란히 부진···프리미엄 시장서 반전 노린다

전기·전자

삼성·LG, TV 성적 나란히 부진···프리미엄 시장서 반전 노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TV 사업에서 나란히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전반적인 TV 시장 수요가 정체된 데다 중국발 경쟁이 심화된 탓이다. 이에 양사는 OLED TV 등 성장세가 예상되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의 매출액은 전년대비 8.3% 증가한 7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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