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최완규-유철용 '트라이앵글', 5월 첫 방송 확정!
MBC 월화특별기획 '기황후' 후속작 '트라이앵글'이 5월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올인’ ‘태양을 삼켜라’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난 최완규 작가와 유철용PD가 '트라이앵글'로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과시할 예정.'트라이앵글'은 개성 있는 등장인물을 앞세운 멜로드라마로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이 흩어져서 이십년이 넘는 세월을 서로의 존재조차 모르고 살다가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는 이야기이다. 아울러 인연을 찾는 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