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 특설무대에서 ‘창조경제 공감콘서트’에서 '뽀로로의 아버지' 최종일 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최 대표는 자신의 과거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실패를 하더라도 '선택과 집중', '다양한 관점'을 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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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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