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방남한 21일 서울역에서 KTX를 통해 강릉으로 이동하고 있다. 남북은 지난 15일 북한의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북측이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화 나누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승열 하나은행장 · 취재진에 둘러싸인 조병규 우리은행장 · 20여개 은행장 소집한 이복현 금감원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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