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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70만개 판매 돌파

웅진식품,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 70만개 판매 돌파

등록 2021.02.23 16:3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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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웅진식품 제공사진=웅진식품 제공

웅진식품은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가 출시 50일 만에 7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식품은 지난 1월 웅진식품의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였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은 젤리의 인기 요인으로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변신한 점을 꼽았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가 독특하면서도 재미 요소까지 담은 최근 젤리 트렌드를 담아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젤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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