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3단 애정 공세 '작렬' 서영-우재 재결합 기대↑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내딸 서영이' 방송화면 캡처

이상윤 3단 애정 공세가 화제다.

배우 이상윤이 3단 애정 공세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배우 이상윤의 상대역 이보영을 향한 3단 애정 공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 이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아내 이서영(이보영)에게 3단 애정 공세를 퍼붓는 강우재(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재는 변호사 사무실 개업을 축하하는 꽃다발 깜짝쇼에서부터 서영이 일을 마치는 시간에 데리러 왔다.

우재는 서영에게 "내가 너라는 사람의 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맞춰서만 널 생각했다"고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우재의 계속되는 애정공세와 진심을 담은 사과 등으로 둘의 재결합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두 사람 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부럽다" "이상윤 3단 애정 공세 서영이도 마음을 돌리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