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황제를 위하여’ 박성웅
‘부산 최대 규모 조직 보스 캐릭터 맡아’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마지막 승자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거친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성웅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정상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황제를 위하여’는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이재원 등이 출연해 개봉 전 부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황제를 위하여’는 12일 개봉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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