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어머니 진소임(91세) 님, 부인 김숙희 여사와 13일 오전 무안군 삼향읍 제5투표소(삼향읍 남악출장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지난 12일 ‘도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나의 미래, 자식의 미래, 호남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투표하자"고 강조하며, 소중한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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