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홍보영상엔 라인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브라운’이 초보 농사꾼으로 등장해 게임 내 생산과 농작은 물론 직접 젖소, 닭을 키우고 조련하는 등 농장생활 과정을 그대로 보여줘 게임 이해도를 높인다.
브라운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인 메신저의 ‘브라운팜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인 관계자는 “브라운팜의 홍보영상 한글화는 물론 한국 이용자들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며 “곧 출시되는 브라운팜에 대해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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