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주식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거래는 오는 7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측은 “처분금액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추후 실제 처분금액이 확정되면 정정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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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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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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