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분장’ 진행···좀비 및 괴물분장 등 입체적 조형작업
김지선 교수의 지도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분장’의 영역 및 분장사가 촉망받는 직업군 중 하나임을 설명하며, 입체적인 조형작업을 통해 좀비 및 괴물 분장 등을 실시했다.
이 날, 참여한 중국 북경성시대학 학생들은 “세계 최고의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한국 아티스트들과 더불어 영화, TV, 특수재료들의 막강한 자본을 가진 중국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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