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은 종속회사 PCF LINE S.A.가 유휴자산인 한창강원호(선박)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2억원으로 이는 총 자산의 5.30%에 해당한다. 처분 결정일자는 4월 5일이다. 관련태그 #한창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화갤러리아, '24년 영업익 31억원···전년비 –68.1% · 포스코 회장 '3연임' 조건 절반 찬성→2/3 찬성으로 강화 · 삼성, 9년만에 전체 임원 세미나 실시···"삼성다움" 교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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