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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무리한 압박 중단" 中, 美의 블랙리스트 추가 지정 반발

이슈플러스 일반

"무리한 압박 중단" 中, 美의 블랙리스트 추가 지정 반발

등록 2023.09.27 19:22

이지숙

  기자

베이징서 회의하는 미·중 상무장관. 사진=연합뉴스 제공베이징서 회의하는 미·중 상무장관. 사진=연합뉴스 제공

미국 정부가 중국 업체 11곳을 수출 통제 명단에 포함시킨다고 밝히자 중국이 '국가안보의 확대해석'이라며 반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27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려 "미국이 이른바 군사, 이란, 러시아 관련 등을 이유로 일부 중국 법인을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해 제재를 가했다"며 "중국은 이에 대해 결연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은 국가안보를 일반화(확대 해석)하고 수출통제 조치를 남용하며 다른 나라 기업과 개인을 공격하는 데 국가 역량을 사용한다"며 "이것은 전형적인 경제적 압박이자 일방적인 괴롭힘"이라고 주장했다.

새롭게 제재 대상에 포함된 중국 법인은 아시아 퍼시픽 링크, 구이링 알파고무·플라스틱, 항저우 푸양 코토 기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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