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천연염색, 미국 수도권에서도 큰 관심 확인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Baltimore)에 있는 스포츠용품 브랜드업체인 언더아머(Under Armour) 세계 본사 경영진과 주 덴텐(Denton)에 있는 섬유아트센터(Fiber Arts Center of the Eastern Shore, FACES)에서 섬유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강연과 교류회를 가졌다고 24일(현지 기준)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주를 방문하고 있는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김왕식 상임이사, 허북구 국장, 김대국 팀장은 24일 오후(한국 기준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