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 인삼 세계화 이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5일 경북 영주에서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연계한 '해외 바이어 초청 인삼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총 58건의 상담과 5백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 성과를 거뒀다.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9월 30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공사는 인삼 교역관에 참가 중인 국내 인삼 수출기업들과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