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코아스템, 3Q 영업익 6억원···전년比 흑자전환
코아스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2% 늘어난 53억4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억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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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코아스템, 3Q 영업익 6억원···전년比 흑자전환
코아스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2% 늘어난 53억48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억8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특징주]코아스템, 루게릭병 치료제 글로벌 상용화 가능성 ‘강세’
코아스템은 글로벌 첫 루게릭병 치료제가 상용화 가능성에 강세다.16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스템은 오전 9시29분 현재 7.74%(2600원) 오른 3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유진투자증권은 코아스템에 대해 루게릭병 치료제 상용화가 되면 해외로 수요 확산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뉴로나타-알은 글로벌 첫 루게릭병 치료제로 올해 1분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국내에서 처방되기 시작한 해당 상품은
키움증권 “코아스템,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성공”
키움증권은 25일 코아스템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제 상용화 성공으로 향후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사업구조를 확립했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코아스템은 국내 3대 비임상 CRO로 안정적으로 상장중인 자회사 켐온을 보유하고 있다. 또 난치성 희귀의약품 질환 중심의 후속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 중이다. 무엇보다 현재 시판 중인 제품들은 경쟁회사가 치료제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소수의 제약회사만이 치료제 개발을 하고 있어 시장에서 경쟁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 “코스닥 상장 발판 글로벌 바이오 벤처 도약할 것”
줄기세포치료제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바이오 기업 코아스템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선언하고 글로벌 바이오 벤처로의 도약을 천명했다.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숙 코아스템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지난 2003년 설립된 코아스템은 줄기세포치료제를 전문으로 연구 및 개발하는 바이오 업체로 세계에서 5번째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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