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ETF 수장 1년 만에 교체···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 선임
삼성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사업부문 수장 자리에 박명제 전 블랙록 대표를 선임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ETF사업부문장에 박 전 대표를 낙점했다. 지난해 12월 하지원 부사장을 선임한 지 1년 만이다. 박 전 대표는 1971년생으로 명지대 사학 학사를 졸업하고 1988년 KGI증권에 입사하면서 금융업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블랙록으로 이동한 후 2014년 아이셰어즈(iShares) ETF 한국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