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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새 비전에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새 비전에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지금까지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좋은 제품을 최적의 시점에 공급해왔습니다. 그 결과 SK하이닉스는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서 선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SUMMIT(서밋) 2025'에서 SK하이닉스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SK하이닉스, 메모리 분야 1위…새 비전 발표" 곽 사장은 이날 'AI 시대, SK하이닉

엔비디아 문턱 넘은 삼성전자 HBM, 반도체 실적 회복 신호탄

전기·전자

엔비디아 문턱 넘은 삼성전자 HBM, 반도체 실적 회복 신호탄

올해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기를 펴지 못했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불러온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부문은 물론 적자를 지속해왔던 비메모리 부문까지 경쟁력을 회복하는 모양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실적발표 자리를 통해 엔비디아에 HBM3E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는 점도 사실상 공식화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올해 3분기 기준 매출액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을 기록했다는 실

SK하이닉스, 영업익 또 갈아 치웠다···11.3조 사상 최대(종합)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익 또 갈아 치웠다···11.3조 사상 최대(종합)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11조원을 넘어서며 '11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번에 거둔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분기 영업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최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리더십 지위를 보이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D램은 물론 낸드까지 인공지능(AI)발 수요 덕이 컸다. SK하이닉스는 특히 이번 슈퍼사이클이 과거와 달리 장기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사상 최대···분기 '11조 클럽' 입성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사상 최대···분기 '11조 클럽' 입성

SK하이닉스가 분기 영업이익 11조원을 넘어서며 '11조 클럽'에 입성했다. 이번에 거둔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SK하이닉스가 리더십 지위를 보이고 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D램은 물론 낸드까지 인공지능(AI) 발 수요 덕이 컸다. SK하이닉스가 29일 실적발표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 4489억원, 영업이익 11조 3834억원(영업이익률 47%), 순이익 12조 5975억원(순이익률 52%)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KB증권 "삼성전자, D램 가격 상승 장기화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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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삼성전자, D램 가격 상승 장기화 최대 수혜"

KB증권이 삼성전자에 대해 "D램 가격 상승 장기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 1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컨벤셔널 D램 수요 급증으로 2026년 DDR5 마진이 HBM3E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수익성 역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를 반도체 부문 탑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4분기 D램 평균판매단가(ASP)가 기존 전망치 대비 10~15% 이상 상승해 시장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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