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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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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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커지는 시장···불확실한 제도, 일단 시행령으로?

증권일반

[STO 선점 경쟁]기대 커지는 시장···불확실한 제도, 일단 시행령으로?

부동산·미술품 등 금융·실물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으로 발행해 조각투자하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이 떠오르는 가운데, 업계의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다. 토큰증권(ST)은 토큰화를 통해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의 유동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작은 단위의 거래도 가능하며 거래 장소나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르면 이달 안에 제도권 편입을 위한 개정안이 발의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인사 제도 손본다···컨설팅 작업 시동

은행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인사 제도 손본다···컨설팅 작업 시동

수출입은행이 인사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인사 제도와 관련한 직원들의 요구 사항들을 파악하고 반영해 개선 방안들을 마련,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수은은 최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컨설팅 용역 선정에 나섰다. 수은 컨설팅을 통해 올해 말까지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그에 대한 제도화와 변화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은은 인력 운영체계, 평가방식, 승진 및 이동 등 은행 인사 제도 전반에 대해 살펴본다. 예를 들어 단위조직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일반

금융위, 개선기회 부여 등 금융권 과태료 제도 손본다

금융당국이 금융권 과태료 제도를 개선한다. 과태료 근거규정을 구체화하고 단순·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기회를 부여하는 등 금융행정의 신뢰성 및 투명성을 향상하겠다는 방침이다. 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민간전문가, 금융권과 함께 '금융권 과태료 제도개선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금융위 안건검토소위 논의 과정에서 금융회사 및 임직원에 대한 과태료 부과의 적정성, 예측가능성 등에 대한 지적이

금감원, 콜센터 민원상담 반영해 47건 제도 개선

금감원, 콜센터 민원상담 반영해 47건 제도 개선

금융감독원이 금감원 콜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상담 사례를 반영해 총 47건의 제도를 개선했다.금감원은 지난해 11월 및 12월 2개월간 금감원 콜센터(1332)를 통해 시각장애인용 음성 일회용비밀번호(OTP)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총 6건을 포함 지난해 중 총 47건의 제도를 개선했다고 25일 밝혔다.주요 제도 개선으로는 ▲시각장애인용 음성 OTP 서비스 개시 ▲약관에 보장대상 감염병 명칭 기재 ▲인감증명서 제출 최소화 ▲금융사기 피해 주의 안내 강화 ▲상

금융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금융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2015년부터 은행권 상속예금, 증빙서류 간소화·통일화 등이 개선된다. 또 단종보험대리점도 도입된다.26일 금융위원회는 내년부터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 분야별로 달라지는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우선 은행권에서는 은행권 상속예금, 증빙서류 간소화·통일화 등 개선, 대출만기도래 통지, 납부자 자동이체서비스 개선된다. 중소·서민금융은 지역신협의 공동유대 조정, ATM 카드대출거래시 마그네틱 신용카드 사용이 금지된다. 또 보험업권에서는 화재

2015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는?

2015년 달라지는 보험제도는?

내년부터 보험자의 보험료 청구권 소멸시효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고 실손의료보험 소액통원의료비 청구가 간소화된다.또 연금계좌 납입금 세액공제 한도도 확대된다. 24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4 달라지는 보험제도’를 소개했다.먼저 내년 1월1일부터 보험금청구권 및 보험료 반환청구권 등 소멸시효가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변경된다. 품질보증제도 기산일도 청약일부터 3개월에서 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개

12월부터 주민번호 수집 금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금융]12월부터 주민번호 수집 금지

◆금융거래 서식에 주민번호 기재란 삭제=12월부터 각종 금융거래 서식에서 주민번호 기재란을 삭제하고 안전한 주민번호 수집방법을 사용한다. 주민번호는 고객이 금융회사 전자단말기(Key-pad)에 직접 입력하거나 ARS 또는 태블릿 PC 등을 활용해야 한다. ◆개인정보 수집 간소화 및 제3자 정보제공 현황 조회 가능=이르면 9월부터 현재 권역별 상품별 30~50개인 수집정보를 ‘필수사항(6~10개)’과 ‘선택사항’을 구분하고 최소화한다. 제3자 정보제공 시 제

기재부,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기재부,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

기획재정부는 정부 부처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담은 ‘201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부터 24개 부처 총 114건의 제도 등이 변경된다. 기재부는 변경사항에 대해 각 부처별로 도표화하고 월별로도 변경·개선 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행시기별 목차를 구성할 계획이다. 책자는 전국의 시군구청, 읍면동사무소, 세무서, 공공도서관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에 배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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