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직원연대와 아시아나항공 직원연대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총수 일가 퇴진과 범죄 행위 처벌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 사내의 각종 갑질 사례를 고발한 뒤, 종이 비행기를 만들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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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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