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의연대와 사모펀드 피해자 공동대책위 관계자들이 30일 오후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리는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 분쟁조정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사모펀드 책임 금융사 징계 및 100% 배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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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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