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한정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롯데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한정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 1대 레전드 오징어버거 패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접목해 든든함과 풍성한 맛, 재미 3요소를 겸비한 메뉴로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운맛'과 '갈릭맛' 2종으로 운영하며, 오징어 패티 대신 소고기패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올린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 2종도 함께 선보인다.
롯데리아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롯데리아 숙대입구역점에서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한정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 1대 레전드 오징어버거 패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접목해 든든함과 풍성한 맛, 재미 3요소를 겸비한 메뉴로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매운맛'과 '갈릭맛' 2종으로 운영하며, 오징어 패티 대신 소고기패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올린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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