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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 사고···"대출상담사, 과다 대출"

금융 은행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 사고···"대출상담사, 과다 대출"

등록 2025.04.03 22:1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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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금융 제공사진=농협금융 제공

NH농협은행에서 약 205억원에 이르는 과다대출 금융사고가 일어났다.

NH농협은행은 외부인(대출상담사)의 과다대출로 204억9310만원의 금융사고가 일어났다고 3일 공시했다.

사고 발생 기간은 지난 2022년 2월 10일부터 2023년 4월 25일까지다.

이번 사고는 대출상담사 A씨가 주택 감정가를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약 205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하면서 벌어졌다.

현재 손실 예상 금액은 미정이지만, 복수의 채무자들에 의한 대출 상환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추가 감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손실 금액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 NH농협은행은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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