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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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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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도 무안공항 '조류충돌' 경고···퇴치인력은 4명

항공·해운

10년 전에도 무안공항 '조류충돌' 경고···퇴치인력은 4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원인으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에 따른 기체 이상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의 경우 과거부터 조류 충돌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버드 스트라이크는 비행하고 있는 항공기와 조류가 충돌하는 사고다. 새가 항공기 엔진 내부로 빨려 들어가 엔진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폭발과 함께 엔진이 꺼지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31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통합관리시스템에 따르면 2015년 발간된 항공정보간행물

'보잉 737'로 기종 단일화한 제주항공, 불확실성 확대

항공·해운

'보잉 737'로 기종 단일화한 제주항공, 불확실성 확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최악의 항공 참사에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탑승자 179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기까지는 최소 수 개월이 걸리는 만큼 국민적 우려가 작지 않다. 사고 직후 제주항공은 일관되게 기체 결함설을 일축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 전후로 발생한 보잉 737-800 여객기의 수차례 비상 착륙·회항은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다. 1차 원인 '버드 스트라이크' 지목…잇단 사고에 기체결함 가능

"정비소홀 아냐" 단언했던 제주항공, "과했다" 고개 숙여

항공·해운

"정비소홀 아냐" 단언했던 제주항공, "과했다" 고개 숙여

제주항공은 3차까지 이어진 브리핑에서 사고 원인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다. 그러면서도 "항공기 정비 소홀 이슈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 이에 대해 제주항공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사고 원인을 단정짓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그러자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3차 브리핑에서 "빠짐없이 항공기 정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표현에

제주항공 사고기, 경쟁사 대비 月 최대 78시간 더 운항했다

항공·해운

제주항공 사고기, 경쟁사 대비 月 최대 78시간 더 운항했다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대참사를 낸 제주항공 여객기의 월평균 가동시간이 국내 타 항공사와 비교해 최대 78시간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기령도 가장 높았다. 더욱이 사고 여객기는 사고 직전 이틀간 총 8개 공항을 오가며 13차례 운항을 했고, 짧게는 38분에서 길게는 5시간 46분에 달하는 비행을 쉴 새 없이 반복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촘촘한 운항이 기체 결함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입을 모은다. 이 과정에서 정비 문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생존자 2명 제외 179명 전원 사망···신원 확인 66명

항공·해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생존자 2명 제외 179명 전원 사망···신원 확인 66명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와 관련 사망자가 179명으로 집계됐다. 탑승객 181명 중 구조된 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망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기준 제주항공 7C2216편 여객기 사망자는 179명으로 집계됐다. 구조자는 2명으로 분류됐다.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66명에 그쳤다. 경찰에서 구조된 사망자를 대상으로 신원을 확인 중인데, 주검 훼손도에 따라 신원을 확인하는 데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생존

국토부 "블랙박스 모두 수거···원인조사 6개월~3년 걸려"

일반

국토부 "블랙박스 모두 수거···원인조사 6개월~3년 걸려"

국토교통부가 무안공항 제고항공 여객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블랙박스를 모두 확보한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때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유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29일 오후 5시 무안 여객기 사고 브랜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브리핑'에서 "블랙박스와 관련해 비행 기록 장치와 음성 기록 장치를 모두 수거했다"고 전했다. 여객기 블랙박스는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석

금융위 "사고 항공기 보상한도 약 1.5조원···보험금 지급 지원체계 구축"

금융일반

금융위 "사고 항공기 보상한도 약 1.5조원···보험금 지급 지원체계 구축"

금융위원회는 29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항공기 사고 관련 보험금 지급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이를 통해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는 총 10억3651만달러의 항공보험에 가입돼 있다. 간사사는 삼성화재이며, 이 가운데 99%는 해외재보험사에 분산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상 담보 보상한도는 10억달러(약 1조4720억원)이며, 항공기 자체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정부, '2025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미룬다

금융일반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정부, '2025년 경제정책방향' 발표 미룬다

이번주 초 발표 예정이었던 '2025년도 경제정책방향' 일정이 순연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제주항공 참사 수습에 주력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29일 "2025년도 경제정책방향 발표는 제주항공 사고 관계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3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 2216편 항공기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

관제탑서 '조류 충돌' 경고···제주항공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2분 후 사고

항공·해운

관제탑서 '조류 충돌' 경고···제주항공 조종사 '메이데이' 선언 2분 후 사고

제주항공 '무안공항 항공 사고' 직전 조종사가 관제탑으로 '메이데이'(조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3시 3차 브리핑에서 "관제 기관과 조종사간 교신내용을 초동으로 확인한 결과 메이데이를 선언하고 2분 조금 넘어 착륙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당시 사고 여객기가 활주로 01번 방향으로 착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오전 8시57분께 관제탑에서 조류 충돌 주의 경보가 있었다. 이어 1분 후인 58분 조종사가 메이

제주항공, 11년 만에 최악의 '항공기 참사'···역대 세 번째 인명 사고

항공·해운

제주항공, 11년 만에 최악의 '항공기 참사'···역대 세 번째 인명 사고

제주항공이 11년 만에 일어난 최악의 항공기 참사라는 불명예를 새로 썼다. 29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는 현재까지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만 구조됐다. 이날 오후 2시 42분 기준 120명의 시신이 수습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생존자를 제외한 실종자 59명 전원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지난 2005년 제주항공이 출범한 이후 발생한 첫 인명사고이자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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