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박지영 PD·강승화 아나운서, 한·중 차세대 리더 외교 캠프 참가
개그콘서트를 연출하고 있는 KBS 박지영 PD와 강승화 아나운서가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리더 60명이 함께하는 공공외교캠프 '심신지려(心信之旅)'에 참가한다.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이라는 의미의 이번 캠프는 KBS와 외교부 그리고 중국 최대 언론사인 인민일보의 온라인뉴스 사이트 인민망(人民?)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오늘(7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리며 한국과 중국에서 선발된 차세대 리더 60명이 참석한다. 한국 측 참가자는 KBS 개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