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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저축은행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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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자산건전성 지표 부실' 저축은행 4곳 경영실태평가 나서

저축은행

금감원, '자산건전성 지표 부실' 저축은행 4곳 경영실태평가 나서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자산건전성 지표 등이 부실저축은행 4곳을 대상으로 경영실태평가에 나선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저축은행 4곳에 대해 이달 중 경영실태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영실태평가는 자산건전성 지표 등이 부실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금융감독 절차다. 올해 1분기·2분기 연속 연체율·고정이하여신비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저축은행 4곳이 경영실태평가 대상이 됐다. 종합평가에서 자본적정성, 자산건

예보, 부실 저축銀 정리로 23조 채권 발행

[국감]예보, 부실 저축銀 정리로 23조 채권 발행

지난 2011년 이후 부실 저축은행 정리를 위해 들어간 공적자금 26조5000억원 중 23조3000억원이 예금보험 공사를 통해 지원된 가운데 이를 통해 연간 지급되는 이자만 532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기정 민주당 의원은 21일 예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2011년 이후 27개 부실 저축은행을 정리하기 위해 총 26조5000억원을 지원했다. 이 중 예보채를 발행해 조달한 금액은 23조3000억원에 달했으며 예보채 발행에 따른 이자는

법원 “저축은행 부실 책임 회계법인도 있다”

법원 “저축은행 부실 책임 회계법인도 있다”

저축은행부실로 인해 주주들이 손해를 봤다면 부실 규모를 숨긴 경영진은 물론 이를 제대로 감시하지 못한 회계법인에게도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2부(김창보 부장판사)는 3일 정모씨 등 주주 2명이 유동천 전 제일저축은행 회장과 신한회계법인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유 회장과 이모 전 대표, 신한회계법인이 함께 정씨 등 주주들에게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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