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6일 화요일

서울 26℃

인천 27℃

백령 23℃

춘천 23℃

강릉 29℃

청주 28℃

수원 26℃

안동 28℃

울릉도 27℃

독도 27℃

대전 29℃

전주 30℃

광주 29℃

목포 30℃

여수 29℃

대구 30℃

울산 31℃

창원 31℃

부산 30℃

제주 30℃

sk텔레콤 검색결과

[총 1,597건 검색]

상세검색

국내 최대 'SK AIDC 울산' 첫 삽···"新 산업 생태계 조성 출발점"

통신

국내 최대 'SK AIDC 울산' 첫 삽···"新 산업 생태계 조성 출발점"

SK텔레콤과 SK에코플랜트가 AWS, 울산광역시와 손잡고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인 'SK AI데이터센터 울산'의 건립을 시작했다. 해당 센터는 최첨단 GPU와 글로벌 수준의 냉각·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춰 높은 효율을 자랑하며, SK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에너지·ICT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해킹사태' SK텔레콤에 1347억원 과징금···역대 최대

통신

'해킹사태' SK텔레콤에 1347억원 과징금···역대 최대

SK텔레콤에서 유심(USIM) 정보를 비롯한 2324만 명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에 역대 최대인 1347억9100만원의 과징금과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관리 부실, 접근통제 실패, 암호화 미조치 등을 지적하며 시스템 전면 점검과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 강화를 명령했다.

의사봉 두드리는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유심 해킹 심판대 오른 SK텔레콤

한 컷

[한 컷]의사봉 두드리는 고학수 개인정보위원장···유심 해킹 심판대 오른 SK텔레콤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SK텔레콤 해킹사태 과징금 안건에 대한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번 회의는 SK텔레콤의 대규모 고객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관련 처분 사항 확정 및 제재안을 심의한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