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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검색결과

[총 19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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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맥주·양주 가리지 않는 CEO들, 선호하는 브랜드는?

기획연재

[친절한 랭킹씨]소주·맥주·양주 가리지 않는 CEO들, 선호하는 브랜드는?

세상은 넓고 마실 수 있는 술의 종류는 많습니다. 주종별로 브랜드도 다양하고 맛도 각양각생이라 사람들의 음주 취향도 천차만별인데요. 산업계를 이끄는 CEO들은 어떤 술을 선호할까요? 월간현대경영에서 최근 발표한 자료*를 들여다봤습니다. * 2024년 제22회 CEO명품 조사보고서(500대 기업 CEO 중 108명 참여). CEO명품선정위원회·월간현대경영 CEO라고 인생의 쓴맛을 모를 리 없겠죠? 먼저 소주 선호 브랜드입니다. 마성의 쓴맛! 선호도

'금융사 CEO'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책무구조도 적용 고려요인 살펴보니

금융일반

'금융사 CEO'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책무구조도 적용 고려요인 살펴보니

금융사고 발생시 CEO 등 금융사 임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하는 책무구조도 도입을 앞두고 금융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3일부터 책무구조도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계획 및 제재 운영지침'을 마련해 11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제재 운영 지침을 공개하며 대표이사에게 적용되는 고려요인과 사례를 공개했다. 위법행위 등 잠재적 위험요

증권사 CEO들, 금투세 원점 재논의 '한 목소리'···"전산 개발까지 시간 소요"

증권일반

증권사 CEO들, 금투세 원점 재논의 '한 목소리'···"전산 개발까지 시간 소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금융투자소득세의 원점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3일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 주재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국내외 16개 증권사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자본시장 선진화 및 증권업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다수의 증권업계 CEO들은 금투세 도입과 관련해 전산 개발과 과세 형평성이 대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내년 도입이 실무

펫 겔싱어 인텔 CEO, 6월 방한 취소

전기·전자

펫 겔싱어 인텔 CEO, 6월 방한 취소

펫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의 6월 방한이 무산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겔싱어 CEO는 당초 다음달 5일 서울에서 열리는 인텔코리아에 'AI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일정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인텔 AI 서밋' 기조연설은 저스틴 호타드 인텔 데이터센터·AI그룹 수석 부사장이 맡는다. 겔싱어 CEO는 6월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퓨텍스 2024'에 참석한 뒤 한국을 찾을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인텔코리아 측은 내부 사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들

부동산일반

불황에 임기 못 채우는 건설사 CEO

건설사 CEO들이 대거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짐을 싸고 있다. 업계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건설사들이 각 사 사정에 맞는 새로운 선장을 영입해 왔기 때문이다. 우선 DL이앤씨 마창민 대표는 연임이 결정된 지 채 일 주일여 만에 사임 의사를 밝혔다. 마 대표는 지난달 29일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는 지난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이 의결된 지 일주일여 만이다. 수년째 반복된 실적 하락과 신사업 성과 부진 등으로 연임이 어

업계 위기 속 새 수장 온 GS‧포스코‧SK···가는 방향은 제각각

건설사

[건설 리더십 시험대②]업계 위기 속 새 수장 온 GS‧포스코‧SK···가는 방향은 제각각

건설업계는 최근 유래 없는 원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를 이끄는 수장(CEO)들에게도 다양한 숙제가 주어진 상황이다. 연임에 성공한 CEO들은 탄탄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실적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임 CEO들은 재무구조개편과 신사업 발굴 등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SK에코플랜트는 새 수장에게 운전대를 맡기게 됐다. GS건설은 오너 4세인 허윤홍 사장이 전면에 나서는

업황 악화에도 지휘봉 이어가는 삼성‧현대‧DL‧롯데

건설사

[건설 리더십 시험대①]업황 악화에도 지휘봉 이어가는 삼성‧현대‧DL‧롯데

건설업계는 최근 유래 없는 원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를 이끄는 수장(CEO)들에게도 다양한 숙제가 주어진 상황이다. 연임에 성공한 CEO들은 탄탄한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실적확대에 나서고 있다. 신임 CEO들은 재무구조개편과 신사업 발굴 등 체질개선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선두그룹인 시공능력평가 10위 내에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이 기존 CEO에게 그대

자산운용사 CEO도 물갈이···ETF 시장선점 치열해진다

증권·자산운용사

자산운용사 CEO도 물갈이···ETF 시장선점 치열해진다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가운데, 자산운용사도 잇달아 수장들의 물갈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부터 이달까지 KB·신영·우리·DB자산운용 등 4곳의 수장이 교체됐다. 운용업계는 대체투자부문의 리스크 관리를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 퇴직연금,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등의 시장 성장세에 따라 맞춤형 전문가를 앞세우고있다. 지난해 말 KB자산운용은 김영

금융당국, 증권사 CEO 소집···부동산 PF·ELS 현안 논의

증권일반

금융당국, 증권사 CEO 소집···부동산 PF·ELS 현안 논의

금융당국이 다음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소집해 부동산 PF,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현안을 논의한다. 19일 금융당국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4일 15개 증권사 CEO들과 신년 간담회를 개최한다. 해당 간담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15개 증권사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간담회 주요 안건으로는 최근 증권사 업황을 비롯해 부동산 PF 부실 문제, 홍콩 H지수

대형건설사 CEO들 올해 신년사 화두는 '해외'‧'신사업'

건설사

대형건설사 CEO들 올해 신년사 화두는 '해외'‧'신사업'

건설사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해외시장 공략을 천명했다. 국내 주택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은 데다 PF대출 우려에 사업을 진행하는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외사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우선 건설맏형 현대건설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윤영준 사장은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그는 "건설시장의 글로벌 흐름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해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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