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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검색결과

[총 9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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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천연흑연' 中 의존 줄인다···아프리카산 대량 공급

산업일반

포스코퓨처엠, '천연흑연' 中 의존 줄인다···아프리카산 대량 공급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퓨처엠이 호주 광산 업체로부터 음극재 제조용 아프리카산 천연흑연을 대량으로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중국에 전량 의존하던 천연흑연 공급망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호주 광산업체인 시라 리소시스는 1일(현지시간) 자국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모잠비크 발라마 광산에서 채굴하는 흑연을 포스코퓨처엠에 장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연

한화솔루션도 못 피한 '불황'···올해 美 태양광 '올인'(종합)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도 못 피한 '불황'···올해 美 태양광 '올인'(종합)

지난해 한화솔루션이 영업이익 '1조 클럽' 진입에서 한발짝 더 멀어졌다. 지난 2022년 영업이익 9662억원으로 아쉽게 놓친 만큼 기대감을 높였지만, 석유화학은 물론 태양광 업황까지 주저앉으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다만 올해는 미국 내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 '솔라 허브' 완공으로 생산능력이 크게 늘면서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수혜까지 더해져 남다른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2023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2887억원, 영업이익 6045

현대차, 美에 "중국 광물 즉각배제는 비현실적···한시 허용해야"

일반

현대차, 美에 "중국 광물 즉각배제는 비현실적···한시 허용해야"

한국 자동차와 배터리 업계가 당분간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광물 일부를 중국에서 조달해도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보조금을 받게 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관보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지난 18일 미국 정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특정 핵심광물의 경우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에서 외국우려기업(FEOC)을 즉각적으로 제거하는 게 비현실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이 2022년 전세계

누적 수주 1000조원···넥스트 반도체는 배터리

에너지·화학

[기업에 힘을!-2차전지]누적 수주 1000조원···넥스트 반도체는 배터리

반도체에 이어 대한민국의 신(新)성장동력을 꼽으면 1순위는 단연 배터리다. 글로벌 전기차 OEM(주문자표생산)들의 잇따른 '러브콜'로 지난해 말 기준 우리 기업의 배터리 누적 수주 잔고만 1000조원에 달했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이는 전 세계 산업을 통틀어 전례가 없는 규모"라며 "배터리가 우리 경제의 확실한 먹거리임을 증명한다"고 평가했다. 대규모 일감 잇따라 수주…美공략 확대 2023년은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국내서 짐 싸는 韓 태양광···미국發 훈풍타고 '해외거점' 확대

에너지·화학

국내서 짐 싸는 韓 태양광···미국發 훈풍타고 '해외거점' 확대

중국 저가공세에 밀린 국내 태양광업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점점 축소하는 국내 대신 성장성과 수혜가 보장된 해외 투자를 늘리며 반등의 기회를 잡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태양광업계는 고금리 기조로 인한 수요 약세로 실적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대표적인 태양광 업체인 한화솔루션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70.8% 줄어든 2조9000억원, 983억원에 그쳤다. 같은 기간 OCI홀딩스도 영업이

'위기와 기회' LG화학···북미 시장 공략 '强 드라이브'

에너지·화학

[투자의 '씬']'위기와 기회' LG화학···북미 시장 공략 '强 드라이브'

LG화학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를 기회 삼아 대규모 투자에 뛰어든 LG화학은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기업과 다수의 합작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향후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대(對)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문제는 심화되고 있다. 북미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첫 삽'…연산 12만톤 LG화학은 2030년까지 전지

IRA 걱정 없앤 현대차·기아, 전기차 앞세워 포드도 제친다

자동차

IRA 걱정 없앤 현대차·기아, 전기차 앞세워 포드도 제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미국 시장에서 역대급 판매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이오닉5 등 전기차 모델들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시행에 대한 우려를 지워낸 모습이다. 전기차를 앞세워 스텔란티스를 밀어낸 현대차·기아는 내년엔 포드를 제치고 '빅3'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시장조사업체 마크라인즈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1~11월) 미국시장 판매량은 151만579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美 IRA 우려기업 발표에 정부 긴급 회의···"공급망 점검할 것"

산업일반

IRA 우려기업 발표에 정부 긴급 회의···"공급망 점검할 것"

산업통상자원부가 2일 미국 정부가 중국 내 기업 및 중국정부 지분이 25% 이상인 합작회사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공급망을 긴급 점검하고 공급선 다변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이날 서울 대한상의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S 등과 민관 합동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배터리 3사 외에 소재 기업, 협회, 광해광업공단 등도 참석했다. 장 차관은 미국의 이번 조치에

中지분 25% 넘는 합작사 美보조금 '불가'···韓기업 '촉각'

에너지·화학

中지분 25% 넘는 합작사 美보조금 '불가'···韓기업 '촉각'

미국이 2025년부터 중국 소재 기업에서 조달한 핵심광물을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하는 기업에 보조금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전기차 보조금을 수령하려면 중국 기업 지분율이 25% 이내여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중국과 손을 잡은 우리 기업에 적지 않은 부담이 예상된다.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1일(현지시간) IRA(인플레이션 보조금)에 따른 외국우려기업(FEOC·Foreign Entities of Concern)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 미국은 배터리 부품과

한·중 '배터리 합작' 운명 가른다···美FEOC 발표 초읽기

에너지·화학

한·중 '배터리 합작' 운명 가른다···美FEOC 발표 초읽기

미국이 IRA(인플레이션 보조금)에 따른 외국우려기업(FEOC·Foreign Entities of Concern) 세부 규정을 발표한다. IRA가 도입된 지 1년 넘게 흘렀으나 FEOC를 정의할 구체적인 기준이 세워지지 않아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 불확실성이 이어진 바 있다. 업계에서 주목하는 부문은 미국이 중국 자본을 얼마나 허용할지 여부다. 중국 기업이 배터리 핵심 광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준에 따라 배터리 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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