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인제스피디움작가 ‘FREE KIM’ 車 작품 전시

자동차 아트전에서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 전시

홍천프리아트센터서 작품 활동, 전시

FREE KIM(경훈)은 2015년부터 자동차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 작가다. 지난 2일부터 ‘2016 부산국제모터쇼’ 벡스코 컨벤션센터 제2전시관 부대행사에서 전시하는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은 이달 12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제공

오토테마파크인제스피디움(대표 윤재연) 입주작가로 활동(인제스피디움 자동차 그림연구소) 하는 작가 FREE KIM(경훈)이 ‘2016 국제부산모터쇼자동차 아트전’ 에서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 을 주제로 다양한 자동차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FREE KIM(경훈)은 2015년부터 자동차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한 작가다. 지난 2일부터 ‘2016 부산국제모터쇼’ 벡스코 컨벤션센터 제2전시관 부대행사에서 전시하는 ‘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은 이달 12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2016 부산국제모터쇼’ 이후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4층 전관)에서 6월 15일부터 27일까지 FREE KIM(경훈)개인전이 개최된다. 작가 FREE KIM(경훈)은 세종대학교 회화과 서양화전공 후 강원도 홍천프리아트센터에서 작품 활동 및 전시를 통해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인제스피디움 관계자는 “2016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에 대한 매력을 예술작품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하기위해 부대행사 자동차 아트전에서‘자동차, 꿈과 속도의 빛’을 전시하게 됐다”며 “자동차와 모터스포츠에 대해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예술적인 감성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제스피디움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더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를 즐기시길 바라는 기원을 담았다”고 전했다.

부산=윤경현 기자 squash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