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5대 금융지주와 삼성전자가 총 2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 원장을 비롯해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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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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