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 화요일

  • 서울

  • 인천 19℃

  • 백령 21℃

  • 춘천 17℃

  • 강릉 17℃

  • 청주 22℃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21℃

  • 전주 22℃

  • 광주 21℃

  • 목포 21℃

  • 여수 24℃

  • 대구 21℃

  • 울산 21℃

  • 창원 23℃

  • 부산 21℃

  • 제주 23℃

사진·영상 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영상 한 컷

악수 나누는 이복현 금감원장·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록 2024.09.24 18:32

강민석

  기자

공유

(오른쪽 두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 금감원장, 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오른쪽 두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 금감원장, 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융감독원이 24일 오후 은행연합회 3층 회의실에서 5대 금융지주, 삼성전자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후위기 대응 등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5대 금융지주와 삼성전자가 총 2조원의 재원을 마련해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하우와 자금력을 지닌 대기업과 금융회사가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