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6포인트(0.13%) 내린 2637.63에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개인투자자는 143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165억원, 24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에 장을 열었다. 삼성전자(0.35%), SK하이닉스(0.74%), 삼성바이오로직스(0.34%), 삼성전자우(1.07%)는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0.67%), 현대차(2.59%), 셀트리온(1.69%), 기아(0.21%), NAVER(1.94%), KB금융(0.98%)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72포인트(0.35%) 오른 774.13포인트에 거래를 시작했다.
수급별로는 개인투자자가 28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220억원, 42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리가켐바이오(0.26%), 클래시스(0.17%)를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알테오젠(0.25%), HLB(2.84%), 에코프로(0.89%), 레인보우로보틱스(2.46%), 삼천당제약(1.31%), 휴젤(0.62%), 리노공업(3.20%) 등이 상승 출발했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간밤 멕시코와 캐나다의 관세 시행을 4월로 연기한 가운데 유럽에는 자동차 등에 25%의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며 "미국 행정부의 관세와 예산안과 관련한 불확실성에 대한 변수를 확인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오른 1436.8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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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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