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금감원, 기업은행 부당대출 882억원 적발···"위법행위 알고도 은폐"
금융감독원은 최근 검사결과 IBK기업은행 전·현직 임직원이 882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에 조직적으로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 같은 위법·부당행위를 엄정 제재하고 금융회사 내부통제 실태 점검 및 업계 표준 가이드라인를 마련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기업은행 퇴직직원 G는 은행 직원인 배우자(심사역), 입행동기(심사센터장, 지점장) 및 사모임 등을 통해 친분을 형성한 다수 임직원과 공모하는 등의 방법으로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