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라(김포시청)·조은주(인천남동구청)·민지현(김포시청)·박미진(논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계주 대표팀은 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600m 계주 결선에서 3분39초90를 기록, 8개 팀 중 7위에 올랐다.
인도가 3분28초68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일본(3분30초80)과 중국(3분32초02)이 뒤를 이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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