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는 2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KEB하나은행이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공모로 발행키로 결정했다고”고 밝혔다. 이자는 3개월마다 후취 지급이며 원금 상환방식은 만기일시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박종준 기자 junpark@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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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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