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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금융개혁 회의 개최···내년부터 금발심에서 금융개혁 논의

마지막 금융개혁 회의 개최···내년부터 금발심에서 금융개혁 논의

등록 2015.12.23 17:46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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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3일 마지막 금융개혁회의를 개최했다. 내년부터는 금융발전심의회가 개혁회의를 대신해 개혁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마지막 금융개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앞서 금발심 산하 특별위원회로 금융개혁추진위원회를 두고 내년부터 월 1회 금융개혁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내년 신설되는 금융개혁추진위원회는 금융개혁 과제에 대한 점검과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핀테크 활성화에 주력한다. 또 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도입과 금융권 성과주의 확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조계원 기자 cho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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