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여성동아는 두 사람이 5년째 열애 중임을 밝혔다.
매체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주말 맛집 데이트를 즐기거나 퇴근 후 심야 영화를 보러 가는 등 소소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렸다.
조충현 아나운서와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입사 동기로 조충현 아나운서는 '연예가중계', '영화가 좋다', '생생정보통' 등에 출연, 김민정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로 나서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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