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2.1% 증가···4만2382대 팔린 스포티지 '최고 효자'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2382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 9648대, 쏘렌토가 2만79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7.2% 감소한 4만742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레이 4285대, K8 3513대, K5 2246대, 모닝 2033대 등 총 1만3425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 6625대, 카니발 6109대, 쏘렌토 5678대, 셀토스 4770대, 니로 1917대 등 총 2만8207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1% 증가한 21만2508대를 기록했다. 스포티지는 3만5757대를 기록하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는 2만4878대, K3(포르테)는 1만8419대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