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인도 증권산업의 구조적 장기 성장성에 주목, 인도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섰다"고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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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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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미래에셋증권 "인도 증권업 자회사 지분, 2887억원에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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